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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예능감 폭발 '경거망동 캐릭터'로 스튜디오 초토화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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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예능감 폭발 '경거망동 캐릭터'로 스튜디오 초토화 시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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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연우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김연우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엄청난 입담으로 예능감을 선보였다.


MC윤종신이 "김연우는 팬들이 콘서트에서 ‘연우신’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김연우는 “발라드 신, 연우신이라 부른다”고 스스로 말해 MC들이 '경거망동 캐릭터'라는 별명을 붙이며 재미있어 했다.


또 김연우는 "임재범이 '김연우처럼 노래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지상렬은 "임재범이 '김연우가 진짜 노래를 하는 것이지 나는 발악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고 하자 김연우는 "알아보는 사람은 알아보는구나"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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