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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연습실 침수 "잠을 못자겠네.. 피곤해 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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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연습실 침수 "잠을 못자겠네.. 피곤해 죽겠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7.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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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내린 집중 호우로 YB밴드 윤도현의 연습실이 침수됐다.

윤도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실 수해.. 정리.. 그러나 잠을 못 자겠네. 피곤해 죽겠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지난해 추석 때도 폭우로 연습실 침수를 겪었다.


이에 팬들은 "또 침수됐네~", "연습실 옮겨야 될 것 같아요", "고가의 장비들이 있을텐데 안타깝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이번 폭우로 자신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에 지각하는 등의 비 피해를 입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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