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 새노조 준비위원회(위원장 이해관)는 28일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노조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서류에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2일 신고필증이 나오게 된다. 현재 조합원 수는 10명이다. 인수·합병의 경우를 제외하고 통신업계에서 복수노조 설립이 추진되는 것은 KT가 처음이다. 이해관 위원장은 "당분간 외부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현 경영진에 대한 비판 여론을 결집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T 새노조는 현 노조와 달리 민주노총 산하에 들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 회장,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돼 상고 결심” 삼성증권 "국내 최초 패밀리오피스 고객 자산 30조 원 돌파" 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출시 한진, 올해 해외 거점 5곳 늘린다...유럽 물류사업 경쟁력 강화 김성규 보람바이오 대표 "요람에서 무덤까지...토털 라이프케어 완성” 컬리, 뷰티컬리페스타 상반기 결산...베스트 상품 최대 82%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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