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45)이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정다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중'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육감적 몸매가 강조되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스트레칭의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아줌마’라는 말을 무색케 하고 있다.
한편 정다연은 지난달 일본에서 다이어트 관련 서적을 출간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1,2,3위를 독차지하며 한류 다이어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사진=연합뉴스,정다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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