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만드는신문/ 마이경제 호남취재본부(본부장 오승국)가 26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소재 본부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마이경제 유태현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개소식에서 오승국 본부장은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마이경제 호남취재본부는 광주, 전남북을 중심으로 올바른 여론 형성과 전달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네티즌들과 함께 정론직필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의 기능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마이경제 호남취재본부 제보전화는 062-369-9333.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노광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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