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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임신 5개월째…네티즌 "아기 신발 모으더니 2년만에 결실" 축하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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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임신 5개월째…네티즌 "아기 신발 모으더니 2년만에 결실" 축하물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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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본명 조신애)가 결혼 2년 만에 임신을 했다.

신애 소속사인 씨엘하우스는 26일 “신애는 현재 임신 17주 정도 됐으며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애는 현재 태교와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유학생 출신 회사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은 이덕화의 주례, 주영훈 사회, 축가는 빅마마, 노브레인, 케이윌 등이 맡아 두 사람의 축복을 빌었다.

한편 신애는 2008년 가수 알렉스와 예능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부부로 출연하면서 방송활동 후 악플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해 아기 신발을 모으는 취미가 생겼다고 고백한 바 있다.(사진=신애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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