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고양이로 깜짝 변신해 네티즌들의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보핍보핍(Bo Peep Bo Peep)’으로 내달 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무대를 가지는 티아라는 이에 따라 고양이로 변신한 포스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아라는 다양한 고양이 메이크업과 머리띠, 수염 등으로 분장했다.
티아라의 포스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굳이 이렇게까지 화장해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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