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뉴욕에 허리케인 대피령이 내려졌다. 26일 뉴욕타임스는 마이클 블룸버스 뉴욕 시장이 주민 25만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뉴욕에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하철과 버스 운행도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왜 이리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는 거냐?”, “가끔은 무섭기까지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동영상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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