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의 전 멤버 한현정이 자신이 중국 부호와 사기 결혼했다는 소문에 대해 반박해 화제다.
한현정의 전 소속사 측은 “중국에서 남자친구 만났건 사실이다”며 “그렇지만 그 사람이 너무 집착이 심하고 성격이 안 맞는 거 같아서 헤어지려고 했다”고 사기결혼설에 반박했다.
이어 한현정 측은 “그러자 중국인 무모 씨가 여권과 핸드폰까지 빼앗아갔으며 폭행하고 감금을 했다”며 “그래서 몰래 도망 나와서 있으면서, 연락은 계속 취하고 있었다.”고 사기결혼설에 반박했다.
현재 한현정은 중국인 무모 씨(전 남자친구)를 피해있는 상태이며, 전 소속사를 통해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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