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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달리기 부상, 신동과 강민경도 넘어져 “안전에 문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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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달리기 부상, 신동과 강민경도 넘어져 “안전에 문제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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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이 27일 열린 ‘아이돌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 경기 도중 넘어졌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MBC TV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에서 백청강이 참여해 남자 100m 달리기 3조 예선을 펼쳤다.


백청강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열심히 달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으나 달리던 중 발이 꼬여 넘어져 안타까운 상황을 연출했다. 충격이 심했는지 쓰러진 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날 100m 경기에서는 백청강 외에도 신동, 강민경이 넘어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왜 이리 넘어지는 거냐, 안전에 문제있나?”, “방송도 좋지만 몸 건강부터 챙겨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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