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권리세가 “위탄이 끝난 날 손진영으로부터 편지를 받았었다”고 고백했다.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권리세는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함께 했던 데이비드오, 이태권, 백청강 등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권리세는 손진영에게 전화를 걸었고 손진영은 “사랑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진영은 또 데이비드오에게 “네가 언제부터 권리세 남편이었냐. 혼인신고 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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