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윤 변신 화제
강승윤이 젠틀한 미남으로 변신했다.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은 지난 1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이하 하이킥3)의 포스터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슈트를 말끔하게 차려 입은 강승윤은 검은색으로 염색한 깔끔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공개된 ‘하이킥3’ 대본 연습 현장 사진에서 강승윤은 덥수룩한 장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오는 9월19일 첫 방송되는 새 일일시트콤 '하이킥3'는 안내상, 윤유선, 박하선, 윤계상, 서지석, 크리스탈, 강승윤, 박지선, 백진희, 이종석, 김지원, 고영욱, 줄리엔 강, 윤건, 이적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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