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국 꽃 매미가 도심까지 발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26일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캠퍼스 숲에서 중국 꽃 매미(주홍날개 꽃매미)떼가 가죽나무에 빼곡히 붙어 나무진액을 빨아먹고 있다.꽃 매미는 나무수액을 빨아먹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한 나무를 말라죽게 한다.더구나 꽃 매미는 한번에 알을 4~5백개씩 낳으며 천적도 없어 제때 방제작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나무고사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된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