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MBC ‘무한도전’이 소지섭 출연효과로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다.2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무한도전’은 17.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이날 ‘무한도전’은 7월30일 '소지섭 비긴즈'에 이어 ‘소지섭 리턴즈’ 편을 방송했다.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한 SBS ‘스타킹’은 8.5%,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은 5.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mbc방송 캡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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