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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글래머' 박은지 '시스루' 김혜선 '지퍼패션' 기상캐스터 의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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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글래머' 박은지 '시스루' 김혜선 '지퍼패션' 기상캐스터 의상논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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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들의 의상논란이 가열되는 조짐이다.

28일 방송.연예계에 따르면 이진희 TBC 기상캐스터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된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진희 캐스터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TBC 글래머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방송캡처 사진이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진희 기상캐스터는 타이트한 파란색 원피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시켰다.

앞서 미모의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는 방송이 나갈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박은지 캐스터의 시스루 의상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관심을 받았다. 박은지 캐스터는 베이지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날씨를 전하는데 속옷이 비친다는 것이다.

지난달에는 김혜선 KBS 기상캐스터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김혜선 기상캐스터는 가운데 큰 지퍼가 있는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보도하는 사진이 이상한 상상력을 자극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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