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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성시경 굴욕, 시내 한복판에 서 있어도.."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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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성시경 굴욕, 시내 한복판에 서 있어도.."누구냐 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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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성시경을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성시경은 미션을 위해 안경을 벗고 춘천 시내 한복판에 섰다.


그러나 춘천 시민들은 아무도 안경 벗은 성시경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당했다.


이어 백지영과 이승기도 모자를 쓰고 거리에 서 있었지만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 덕분에 1박2일 멤버들은 닭백숙, 등갈비, 실내취침 등의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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