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표 한류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슈퍼주니어 미스트'라는 이름의 남다른 애정표현을 과시해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시원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한주. 이른 시간 여러분 웃으면서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올려요. 얼굴이 건조하시죠? 슈퍼주니어 미스트를 써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콘서트 도중 입에 물을 머금고 다른 멤버들을 향해 물을 내뿜는 장난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최시원 트위터)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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