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아나운서가 밉상빵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전현무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와 함께 제빵기능사 필기시험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이날 세번째 도전에 낙방했고, 전현무는 시험공부 3주 만에 합격해 명문대 출신임을 확인시켰다.
특히 이날 전현무는 이경규의 꼬꼬면을 능가하는 ‘밉상빵’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전현무는“나는 야심이 있다. 제빵사 자격증을 따면 빵을 하나 출시하려 한다. 이경규 형님도 꼬꼬면을 출시하지 않으셨나”라며 자신의 브랜드를 내 건 빵을 출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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