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명수 자백자득 "자신이 선물한 백으로 얻어맞았으니.."
상태바
박명수 자백자득 "자신이 선물한 백으로 얻어맞았으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30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그맨 박명수의 자백자득 부부싸움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유재석은 박명수의 '여의나루역' 부부싸움 목격담에 대해 질문했다.
 
박명수는 "여의나루역 부부싸움을 하긴 했지만 잘 정리 됐다"고 전하며 "아내가 백으로 두번 휘둘렀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재석과 김원희는 "자신이 선물한 백으로 얻어맞으니 자백자득이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방송 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