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정 내연남 자작극이란 내용으로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군 이번 사건은 결국 여러 근거 없는 소문을 뒤로 하고 자작극으로 결론났다.
걸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은 이번 내연남 자작극 으로 인해 안좋은 시선에 시달려야 했으며 세간의 지탄을 받았다.
한현정의 전 소속사측은 “한현정이 중국인 내연남 무씨와 만나 합의를 마쳤다”며 “내연남 무씨가 한현정의 ‘50억 도주설’이 자신의 자작극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 내연남으로 알려진 무씨는 50억의 자산가도 아니며 그가 주장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전했다.
한현정은 현재 중국에서 거주 중이며 추석즈음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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