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한현정 내연남 자작극 ‘진실이 뭐야?’
상태바
한현정 내연남 자작극 ‘진실이 뭐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30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억 먹튀설’로 연예계 핫이슈로 떠오른 한현정 사건이 내연남 자작극으로 밝혀졌다.

한현정 내연남 자작극이란 내용으로 인터넷 상을 뜨겁게 달군 이번 사건은 결국 여러 근거 없는 소문을 뒤로 하고 자작극으로 결론났다.

걸그룹 클레오 출신 한현정은 이번 내연남 자작극 으로 인해 안좋은 시선에 시달려야 했으며 세간의 지탄을 받았다.

한현정의 전 소속사측은 “한현정이 중국인 내연남 무씨와 만나 합의를 마쳤다”며 “내연남 무씨가 한현정의 ‘50억 도주설’이 자신의 자작극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인 내연남으로 알려진 무씨는 50억의 자산가도 아니며 그가 주장한 것은 모두 거짓”이라고 전했다.

한현정은 현재 중국에서 거주 중이며 추석즈음 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