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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몽땅 소감 “다 보고 싶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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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몽땅 소감 “다 보고 싶을 거에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3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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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이 MBC 시트콤 ‘몽땅내사랑’ 종영 소감을 전해 화제다.

조권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몇 씬 안 남았습니다”며“ 저에게 연기조언과 사랑 듬뿍 주셨던 아빠, 엄마, 금지, 영옥씨, 집사님, 고모님, 은희누나, 우진삼촌, 태풍이형, 샛별이, 두준이, 나영쌤, 한영쌤, 순덕이, 초롱이 그리고 몽땅 PD님 모든 스태프 분들! 다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글을 올렸다.

조권은 ‘몽땅 내 사랑’에서 재수생 황옥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조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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