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47)가 방송 최초로 서울대에 재학중인 큰 아들을 공개한다.

박해미는 1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서울대에 재학 중인 훈훈한 외모의 23살 큰 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큰아들은 박해미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이혼으로 6살난 큰 아들과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놓는다.

박해미의 큰 눈망울과 보조개를 꼭 닮은 것으로 알려진 큰 아들은 박해미와 남편 황민과의 사이에서 낳은 동생 황성재 군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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