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기본료 인하에 동참했다.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부터 기본료를 1천원 내리고 무료 문자메시 50건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또 가입자들이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게 음성과 데이터, 문자메시지를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선택형 스마트폰 요금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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