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땡땡이 무늬 배기팬츠와 미니드레스로 귀여운 복고 패션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지난 8월 30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열린 쌤소나이트의 ‘레드 2011 F/W 신제품 트릭 아트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했다.
박한별은 인디언 핑크색 도트(땡땡이) 패턴의 검은색 배기팬츠 점프수트를 입고 화려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박한별은 배기팬츠에 카키색 밀리터리 재킷, 블랙 워커힐을 매치해 터프한 밀리터리룩과 특유의 페미닌한 스타일을 조화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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