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아 전국으로 완도 특산품이 배송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완도읍 농공단지 내 특산품 공장들이 연일 밀려드는 주문량을 맞추느라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김, 멸치, 미역, 다시마등 추석 선물용 특산품이 예년에 비해 30%의 주문량이 늘고 있고, 이달 7일까지 주문 생산한다. [마이경제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승국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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