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산업은행(행장 강만수)은 두산중공업과 총 34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169억원을 예탁하고 산업은행은 171억원을 출연해 이를 재원으로 시중금리보다 2% 낮은 금리로 협력업체를 지원한다. 만기는 3년이다. 산은의 동반성장펀드 조성은 대우조선해양, STX조선해양, 두산인프라코어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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