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 아들로 출연했던 준이가 폭풍 성장했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신지 아들 준이, 훌쩍 커버린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준이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신지와 최민용 부부의 아들로 출연했던 아기로 현재는 다섯살 꼬마로 성장했다.
하이킥 준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게 자랐네~", "아기때는 잘 몰랐는데 인물이 훤하네", "벌써 이렇게 컸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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