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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정성원 홍삼비타...“더위에 지친 신랑에게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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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정성원 홍삼비타...“더위에 지친 신랑에게 딱~이에요”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08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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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소식 후 제품이 오길 오매불망 기다리신 울신랑님, 드디어 물건이 도착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홍삼비타랑 제품품질보증서, 정성원 제품에 대한 설명서가 같이 들어있네요.

꺼내봤더니 혹시나 제품에 손상이 갈까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있네요. ‘매일매일 8시 홍삼비타’ 박스가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쁜 빨강색 박스가 홍삼이라는 이미지랑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박스에 붙어있는 테이프 하나하나에도 정성원만의 표시가 되어있어요.


박스 안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는데 안을 열어보니 여섯 개의 박스로 나눠져 있고 그 안에 각각 5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요. 제가 받은 건 70미리 30포 분량, 총칼로리도 1680밖에 되지 않아요.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하나의 칼로리는 56kcal로 탄수화물 13g, 당류 14g, 단백질 0g, 지방 0.7g로 구성돼 있어요. 며칠이면 뚝딱 다 먹겠지만 유통기한이 2년이나 되니 안심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중국산이 판을 치는 세상에 원산지는 ‘대한민국’이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배합비율을 보면 홍삼근 70%, 홍미삼 30%, 한포용량은 70ml이네요. 홍삼비타 윗면을 잘라서 투명 컵에 담아봤어요.

색은 일반 한약같은데 실제색감보다 조금 어둡게 나온듯해요. 두 번째 흡입하시는 울신랑님, 마구 마구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참, 홍삼비타는 직사광선을 피해 냉장고 및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는 거 아시죠? 창가 그늘진 곳에 요렇게 두니 신랑이 알아서 잘 챙겨먹어요. 우리 신랑 요런 몸에 좋은 거라면 정말 잘 먹는다죠~~ 저도 먹어봤는데 쓴맛은 거의 없고 맛이 달달하네요.

한약은 냄새 때문에 잘못 먹었는데 홍삼비타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아요. 울신랑님 여름동안 흘린 땀, 홍삼비타 30포로 해결해주진 못하겠지만 30포를 다먹어보고 괜찮다 그럼 또 주문해서 먹고 싶어요. 김세영=소비자 기자 <컨슈머리서치 카페>아이디 ‘life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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