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주요 백화점 추석 앞두고 연장영업
상태바
주요 백화점 추석 앞두고 연장영업
  • 박신정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07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연장영업을 실시한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25개점이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는 10일까지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영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단, 부산지역 4개점은 오후 9시까지 연장영업한다. 롯데백화점은 추석 당일(12일)과 다음날(13일) 이틀간 휴점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도 10일까지 전점에서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영업을 실시하며 12~13일 휴점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까지 본점과 영등포점, 인천점, 광주점, 마산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등 대부분의 점포에서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 영업한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 분당점, 수원점의 경우 10일까지는 영업 마감을 오후 8시30분으로 연장하지만 12~13일은 문을 열지 않는다. AK플라자 평택점은 같은 기간 오후 9시까지 연장영업을 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