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와 비스트의 용준형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구하라와 용준형이 지난 7월 결별했고,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용준형의 소속사 측은 “용준형에게 사실 확인 결과 본인이 직접 '헤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구하라의 소속사 측도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이 아직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와 용준형은 지난 6월 심야 공원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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