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혜(27)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정다혜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정다혜가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10월 29일 결혼식을 올니다.
정다혜의 예비신랑 이모 씨는 미국 유학파 출신의 개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정다혜는 예비신랑에 대해“평소 성실한 성격과 착한인품, 방송 일을 세심히 배려해주는 이해심에 반했다”면서 “결혼 후에도 꾸준히 연기를 할 수 있는 좋은 연기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사진=정다혜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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