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 용준형이 얼굴에 멍이 든 사진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용준형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굴에 멍이 든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용준형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얼굴에 멍이 들고 핏자국이 묻혀진 티셔츠를 입고 멍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용준형은 "또 맞았어"라며 손가락 부상 분장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용준형이 허각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한 분장으로 알려졌다.
허각의 뮤직비디오에는 용준형 외에도 영화 '써니'의 강소라, 배우 이현진 등이 출연하며, 8일 티저영상이 첫 공개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