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IBK미소금융재단에 150억원을 추가로 내놔 현재까지 총 출연금이 300억원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물가상승과 가계대출 억제 등에 따른 저소득ㆍ저신용자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향후 3년간 해마다 50억원씩 출연하려던 계획을 앞당긴 것이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 8일 대전 동구 원동에 IBK미소금융재단 11번째 지부인 대전지부를 개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S그룹, 허용수·허세홍 부회장 승진...허철홍, GS엔텍 대표 선임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20조 원 빅딜 성립... 공룡 빅테크 탄생 [인사] 현대해상 김동연 지사, "여성폭력 근절 경기도가 함께 할 것"...젠더폭력 통합대응단, 4만488명 지원 롯데건설, '부도설' 최초 유포자 경찰 고소…"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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