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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룸살롱 여종업원과 몸싸움? 소속사 "싸움에 휘말린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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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룸살롱 여종업원과 몸싸움? 소속사 "싸움에 휘말린 것 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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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래원이 룸살롱 여종업원과 몸싸움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래원은 29일 오전 4시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룸살롱에서 20대 여종업원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래원 측은 몸싸움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만취상태에서 불미스런 몸싸움에 휘말린 것 같다"며 "여종업원이 김 씨의 머리를 먼저 잡아채는 바람에 이를 떨쳐내려다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잘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이런 소문이 나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김래원은 SBS 새 월화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 수애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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