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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tv 한국사용품질지수 IPTV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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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Btv 한국사용품질지수 IPTV부문 1위
  • 김현준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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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으로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조사한 한국사용품질지수(KS QEI)에서 'Btv'가 IPTV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Btv는 업계 최초로 KBS·MBC·SBS 등 지상파TV의 유료 프로그램을 월 일정금액만 내면 무제한 볼 수 있는 '지상파 월정액 서비스'와 최신 영화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어 월정액 서비스' 등 소비자 편의성이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사용품질지수는 제품에 대한 고객 만족도와 품질 우수성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만든 지수로 각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의견과 전문가 평가 등을 반영해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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