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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방부제 미모, 얼굴크기 굴욕 유발자?..솔비-유채영 어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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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방부제 미모, 얼굴크기 굴욕 유발자?..솔비-유채영 어떻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2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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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접어든 가수 메이비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얼굴 크기로 뭇 스타들에게 굴욕을 준 장면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지난 2009년 메이비가 KBS라디오 쿨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사진 속 메이비는 솔비, 배슬기, 유채영 등 게스트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유독 메이비의 얼굴 사이즈만 돋보이게 작은 것.

네티즌들은 "옆에선 스타들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CD사이즈 저리가라다", "동안에도 모자라 작기까지", "얼굴 크기 굴욕 유발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메이비 혹시 방부제 섭취? 5년 전과 똑같아'라는 제목으로 메이비의 현재와 과거를 비교한 자료가 올라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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