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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현빈에게 영상 편지 부럽네 "삼식아~밥사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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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현빈에게 영상 편지 부럽네 "삼식아~밥사준다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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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현빈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영화 '투혼'의 주인공 김주혁과 김선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선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남자 배우 현빈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김선아는 "현빈씨, 지금 해병대에서 잘 보고 있어요?"라고 인사한 뒤 "드라마 봤어? 밥 사준다며, 왜 그냥 갔어? 삼식아, 밥 사"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선아의 현빈을 향한 불만 토로에 팬들은 부럽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저도 밥 사주세요~", "부러워요 삼순이 언니", "왜 그냥 가셨어요~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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