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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눈물 “이제 심사하기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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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눈물 “이제 심사하기 힘들어졌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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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장윤주의 감격의 눈물이 화제다.

뉴욕 패션위크에서 펼쳐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KOREA 2'(이하 '도수코2') 파이널 쇼에서 장윤주는 쇼가 끝나자 눈물을 흘린 것.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박슬기, 진정선 TOP2와 함께 마지막 미션을 하기 위해 뉴욕을 찾은 장윤주는 도전자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

도전자들은 의상 피팅부터 헤어 메이크업 까지 꼼꼼히 신경쓰며 뉴욕 컬렉션에 오르기 위해 열정을 쏟아 부었으며 장윤주 역시 도전자들을 위해 워킹과 포즈 등을 세세하게 조언하기도 했다.

긴장과 기대감 속에 도전자들이 패션쇼를 완벽히 마치자 이를 지켜본 장윤주는 도전자들의 열정과 실력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왈칵 쏟았다.


장윤주는 “둘 다 내 자식들 같은데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이제 심사하기만 힘들어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윤주의 눈물이 화제가 된 '도수코2' 최종회는 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CJ E&M/장윤주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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