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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유기견 입양 "신디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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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 유기견 입양 "신디랑 똑같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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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유기견을 입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조수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Cindy 친구 입양’이라는 제목의 글과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요크셔테리어를 안고 있는 조수미가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조수미는 “인천시에서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서에 다시 갔더니 새로운 아이가 갇혀 있었다”며 유기견을 입양한 사연을 설명했다.

그는 “신디를 키우며 제가 받는 많은 행복과 사랑을 입양하시는 분도 같이 느낄 것”이라며 유기견 입양을 장려했다. (사진=조수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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