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가 세계 최고 여자 래퍼 톱 12에 선정됐다.
윤미래는 미국 음악 전문 채널 MTV의 뮤직 웹사이트 MTV iggy가 지난 9월 선정한 전 세계 최고 여성 래퍼(the 12 best new female emcees dominating mics everywhere) 톱12에 올랐다
MTV는 톱12에 오른 여성 래퍼들은 세계 각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뮤지션이라고 전했다.
윤미래에 대해서는 한국 힙합계의 여왕(Queen of South Korean Hip Hop)이라며 또 미국에서 태어나 소울풀한 보컬은 물론 래퍼로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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