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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단신 굴욕 "다른 곳은 크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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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단신 굴욕 "다른 곳은 크니 괜찮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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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단신 굴욕을 당해 화제다.

나르샤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고목나무에 갓 태어난 매미. 모델 현이와 함께. 그래...너 모델이야...”라는 글과 함께 단신 굴욕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모델 이현이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다정한 분위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굽이 있는 워커를 신었음에도 이현이와 얼굴 하나 정도의 키 차이로 단신 굴욕을 당했다.


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에 비하면 키가 많이 모자란다"라면서도 "그래도 다른 곳은 크니 괜찮다"라고 즐겁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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