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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국제에미상 후보 올라… "그런데 국제에미상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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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국제에미상 후보 올라… "그런데 국제에미상이 뭐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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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노'의 장혁과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이 올해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국제에미상에 대해서도 많은 궁금증을 가졌다.

국제에미상은 미국의 방송관계자 및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주기 위해 미국 TV 예술과학아카데미(NATAS)가 매년 9~11월에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11월 6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4일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국제에미상 측이 10개 부문에 걸쳐 40명의 후보자(작)를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추노'의 장혁은 남우주연상 후보 4명 중에 하나로 노미네이트됐다. '달인' 김병만은 비대본엔터테인먼트 부문에 당당히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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