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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잠자는 개 '엉덩이를 실룩실룩'~ 질병?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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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잠자는 개 '엉덩이를 실룩실룩'~ 질병? 애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0.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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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상에 '반만 잠자는 개'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만 잠자는 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흰색 개 한마리가 상체는 바닥에, 하체는 공중을 향하고 있어 불안한 모습으로 잠을 자고 있다.

개는 잠은 자는 듯 눈을 감고 있지만 엉덩이를 내렸다 올렸다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어디 아픈 거 아냐" "불편해 보여서 안쓰럽다" "엉덩이를 올리고 자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등 다양한 추측과 호기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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