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한류스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일본경제지가 발행하는 '닛케이 엔터테인먼트' 최근호 특집기사에서 최지우는 ‘한류스타 랭킹' 여자부문에서 ‘인기도’와 ‘지명도'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배용준 이병헌 장근석(지명도 부문), 장근석, 이병헌 원빈(인기도 부문)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한류스타를 통틀어 인기도와 지명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배우는 최지우가 유일하다.
이에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 홍콩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하와이 캐나다 등지의 해외 팬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변호사 이은재로 열연 중이다. (한류스타 랭킹 1위, 사진- 최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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