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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앨범 포장 "팬들 위해 포장까지도 직접하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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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앨범 포장 "팬들 위해 포장까지도 직접하는 의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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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앨범 포장

나얼이 스페셜 에디션 앨범 포장에 직접 나섰다.

4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나얼은 자신의 앨범을 일일이 직접 포장하고 있다.

나얼은 스페셜 에디션 앨범에 포함된 EP 음반 전량의 프린팅 추가 작업을 본인의 손으로 직접 진행하며 포장까지도 직접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나얼의 '프린서플 오브 마이 소울' 스페셜 에디션 앨범을 구입한 팬들은 앨범에 묻어 있는 나얼의 지문까지 가질 수 있게 된 것.

거기에 더해 나얼은 스페셜 에디션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7장의 EP 음반 케이스에 자필 사인까지 담았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완벽한 아트웍을 만들어 내겠다는 나얼 본인의 의지가 반영된 이벤트"라고 밝히며 "나얼은 스페셜 에디션을 포장하는 과정에서 7장의 EP 음반 케이스에 자필 사인까지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나얼 앨범 포장하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얼 앨범 포장 멋지다", "나얼 앨범 포장 좋네~", "나얼 앨범 포장된 거 얼른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산타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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