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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2 천재 소녀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의 아이큐를 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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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2 천재 소녀 "아이슈타인, 스티븐 호킹의 아이큐를 능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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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62 천재 소녀

IQ 162 천재 소녀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매일은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리버풀의 노리스 그린 주택단지에 거주하는 올리비아 매닝(12)양의 IQ가 162를 기록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1%에 들었다"고 말했다.

IQ 162 천재 소녀 올리비아 매닝은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의 IQ를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인슈타인과 호킹 교수의 IQ 160보다도 2포인트 높은 수치이기 때문.

올리비아 매닝은 고작 12세의 나이로 멘사(Mensa) 회원이 됐다.

멘사는 일반 인구의 상위 2%에 드는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입할 자격을 갔는 단체다.

한편, IQ 162 천재 소녀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IQ 162 천재 소녀 대박이다", "도저히 상상이 안 돼", "나도 천재인데", "나는 바보다", "사람은 한 분야만 뛰어나면 된다", "아이큐 높은 사람들은 이공계로 많이 가네", "IQ 162 천재 소녀 미래가 기대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멘사코리아,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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