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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TOP10 확정, 심사위원은 왜 집에 갈 탈락자를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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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TOP10 확정, 심사위원은 왜 집에 갈 탈락자를 불렀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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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TOP10이 가려졌다.

5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에는 ‘파이널 디시전’이 진행됐다. 하지만 마지막 추가 합격자는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높였다.

심사위원 이승철, 싸이, 윤미래는 최종적으로 생방송에 진출한 슈퍼스타K4 TOP10을 뽑았다.

참가자들과 세 명의 심사위원은 심층 면접을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이널 디시전 결과 발표된 슈퍼스타K4 TOP10의 진출자는 계범주, 김정환, 로이킴, 안예슬, 유승우, 이지혜, 딕펑스, 정준영, 볼륨이 됐다.

심사위원들은 의논 끝에 파이널 디시전에서 탈락한 참가자 중에 박지용과 허니브라운을 불렀다.

이승철은 이들에게 “실력자를 도저히 그냥 집에 돌려보낼 수가 없다”며 “허니브라운과 박지용이 힘을 합쳐서 허니G를 결성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

허니브라운과 박지용은 한 팀이 되어 슈퍼스타K4 TOP10에 마지막으로 진출하게 됐다.

그 결과 볼륨(임선아, 임나래, 이다솜),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김재홍, 김태현, 박가람, 김현우), 로이킴, 이지혜, 안예슬, 유승우, 정준영, 허니G(권태현, 배재현, 박지웅)가 합숙소에 입성에 성공했다.

한편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격 여부는 다음 주에 공개된다. (사진-Mnet ‘슈퍼스타K4’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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