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친조카 공개
배우 김태희의 친조카가 공개된 가운데 우월한 유전자를 받은 연예인 조카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출연에 가수, 슈퍼모델까지 연예인들의 우월한 조카들이 새삼 화제다.
배우 신현준의 친조카 아만다카심은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여 얼굴이 알려졌다. 아마다카심은 신현준의 친누나가 국제결혼을 해서 낳은 혼혈인 딸이다.
가수 김종국의 조카 소야와 승희는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소야는 혼성 그룹 소야앤썬의 멤버로 지난 7월 '내가 나빴어'로 데뷔했다. 다른 조카 승희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마이티마우스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 외에도 배우 안내상의 미모의 조카 안인경씨는 KBS '여유만만'에 출연하며 배우 송혜교와 닮은꼴로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들의 우월한 친조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친조카 공개 후 아역배우의 길을 걷게 되나요~”, “연예인 집안에서만 연예인 나오는 건가...”, “우월한 유전자들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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