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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행쇼, 유재석 새 토크쇼.."웃다 배꼽 빠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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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행쇼, 유재석 새 토크쇼.."웃다 배꼽 빠질 뻔"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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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새 토크쇼 '행쇼'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0월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상사'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 가운데 후반부에 막간 쇼로 설정된 '행쇼'가 유재석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행쇼'는 '행복하십쇼'의 줄임말이다.

이날 행쇼 게스트로는 무한상사 공채 신입사원 면접에 등장했던 심장이 두 개인 남자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하하)와 테리정(정형돈)이 출연했다.

감탄사 전문 MC로는 박명수, 정준하가 나섰다. 이들은 "우와", "헐", "대박" 등 감탄사만 연발해 웃음을 안겨줬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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