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고 모(여)씨의 어머니는 얼마전 염색약 부작용으로 끔찍한 경험을 했다.
새치머리 염색을 위해 염색약을 구입해 사용한 고 씨의 어머니. 사용후 얼마뒤 점점 얼굴이 붓기 시작하더니 호흡곤란까지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 진단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혈관부종과 안면부종으로 실명의 위험까지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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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영상취재=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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